제목 봉산젊은 미술가상 제정-영남일보
작성자 이상래 등록일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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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미술제, 젊은미술가상 제정
수상자 1명 선정…기념 특별전도 열어
지역 청소년 사물놀이 경연대회 개최

대구 봉산문화협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봉산미술제부터 봉산젊은미술가상을 제정·시행한다. 대구 봉산문화협회(회장 이상래)가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봉산미술제는 올해부터 '봉산젊은미술가상'을 제정·시행, 대구미술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봉산문화협회는 오는 10월13일 개막되는 2006 봉산미술제부터 봉산젊은미술가상 수상자 1명을 선정, 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다음해 봉산미술제에 수상 기념 특별전을 열어주기로 했다. 봉산문화협회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주에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8월28일)를 거쳐,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는 대구의 화랑대표자 3명과 미술평론가 3명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화랑 대표인 이상래(예송갤러리)·이희수(공산갤러리)·이광호씨(신라갤러리)와 미술평론가인 장미진·권원순·김혜경씨 등이 선정위원으로 결정됐다.선정위원이 각 1명씩 추천한 작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봉산젊은미술가상 대상작가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대구출신의 만 25세 이상 35세 이하로 대학 미술전공자는 만 3년 이상, 비전공자는 만 5년 이상 작품을 발표하고 개인전 1회 이상 개최자로 하고 있다. 심사는 50호 이상 작품 1점 심사(50%), 전시회 자료 및 활동 경력 심사(30%), 작가의 작품설명 심사(10%)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봉산문화협회는 봉산젊은미술가상 시행과 더불어 부대행사로 대구·경북지역 초·중·고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의 경연장인 '봉산학생사물놀이 경연대회'를 여는 등 올해 봉산미술제를 작가들의 관심도를 높이면서 시민에게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는 미술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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