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봉산미술제

봉산 경매

갤러리 스토어

협회소개

알림마당

회원가입

전시정보

Bongsan Art Festival

수화랑

21회 봉산미술제
2021. 10. 05(화) ~ 10. 11(월)

박진성, 최우2인전

상세설명

Bongsan Art Festival

전시명 : 박진성, 최우2인전

전시기간 : 2021,10,5~10,11

작가명 : 박진성(이미지 첨부)

작품제목 : 풍선

크기 : 30x20x40cm

재료 : 합성수지에 아크릴채색

판매가 : 280만원


전시이력 및 작업노트 :

박진성작품설명 -  작가는 감정표현에 가장 충실했던 아이의 얼굴을 기본으로 하여 세월의 상징인 주름과 수염을 넣어 작가특유의 아이 같은 어른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을 숨기고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못해 병들어가는 현대인들의 억눌린 감정을 눈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눈물을 가장 솔직한 감정표현의 한 수단으로 정의하고 눈물 흘리는 인물상을 통해 현대인의 아픔을 어루만져준다. 자칫 슬퍼 보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작가는 어른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을 꺼내 놓을 때 진짜 행복이 온다고 믿으며 작품에 들어가는 모든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준비라고 말하고 있다. 



전시명 : 박진성, 최우2인전

전시기간 : 2021,10,5~10,11

작가명 : 최우(이미지 첨부)

작품제목 : 가을의 전설

크기 : 40,9x31,8cm

재료 :oil on linen

판매가 : 100만원


최우 작품설명 :어둠은 끝없이 나를 옭아맨다. 내가 작업을 하는 이유다. 어둠이 싫어서.     새를 그리는 이유는 새가 좋아서가 아니라, 나에게는 날개가 없기 때문이다. 거세게 불어와 나를 위태롭게 하는 이 바람을 타고 나는 어디로 가는가. 사람이란 게 독이 될 것을 알면서도 독을 삼키고 찰나의 기쁨임을 알면서도 영원한 희망을 품고 산다.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울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 


이따금 환영처럼 사라지는 무지개와 위태로우나 끝까지 녹아내리는 촛불, 나는 그 안에서 희망을 쫒아 끝없이 방황하는 내 삶을 본다. 내가 운명의 광대라 느낄 때면 새가되어 날거나 소가 되어 거친 숨을 내쉬거나 개가 되어 짖는다. 내 삶이 초라하고 남루해감을  발견할수록 나는 그것들을 집어삼킨다. 그것들을 씹어 먹는다. 그것들을 죽인다. 그리고 때론 그것들이 된다. 나는 그런 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