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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san Art Festival

갤러리혜원

2020.10.09 ~ 2020.10.31

봉산 미술제 : Blah~ Blah~ Blah~

상세설명

Bongsan Art Festival

줄리안 오피  

앤디워홀 이후 가장 대중적인 팝아트작가로 인정받는 영국팝아트의 거장! 그의 작품의 특징은 컴퓨터를 이용해 

경쾌한 선과 색으로 단순화된 형태다. 

작가는 작품의 주요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나 풍경의 디테일은 생략하며 검고 굵은 선으로 대상을 과감하게 단순화 시킨다. 

이러한 이미지는 회화, 판화, LED 전광판, 비닐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다. 

줄리안 오피의 작품은 여러 곳에 설치되어 대중에게도 꽤 익숙한 작가이지만, 많은 버전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2009 아트프로젝트’라 명명된 미디어파사드이다. 

서울스퀘어는 약 30억원을 들여 옛 대우빌딩을 리모델링한 후 정면 전체를 LED 미디어파사드로 사용하고 있다. 

‘군중’은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스퀘어 전면을 캔버스 삼아 도시인들의 발걸음을 그린 단순한 작품이다. 

휴대폰을 보면서 오가는 사람, 특이한 걸음걸이로 지나는 사람 등 익명의 모습을 담았는데 2009년 첫 상영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다. 

서울역이라는 장소성과 도시인의 평범한 일상을 옮긴 탓에 공감도도 높았다.



나라 요시토모

1959년 일본 아오모리현의 히로사키에서 태어났다. 일본 '네오 팝(Neo Pop)'을 대표하는 화가로 미술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스타 작가로 급성장하였다.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에는 항상 순진해 보이면서도 악동 같은 표정의 어린 아이와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한다. 

어린아이는 귀엽고 순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앙팡 테리블(enfant terrible: 무서운 아이)의 허무하고 차가운 표정, 

공포감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라 요시토모의 고향 아모모리현에 있는 아오모리 미술관에서 전시했던 2002년 발매되었던 포스터이다.



다니엘 아샴 

작가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작가이다. 1980년 미국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1992년 마이애미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을 생생하게 대면한 생존자인 아샴은 '과거가 곧 현재이고, 

현재가 곧 미래', '유한적이면서 도 절대적인 시간(Time)'의 개념에서부터 출발한다. 

미래의 고고학, 허구적 고고학(The Fictional Archeology) 개념을 중심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경계를 흐려 놓는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화기, 모자, 시계, 티셔츠 등을 화석 및 크리스털(Crystal) 화하여 마치 오랫동안 묻혀 있던 

유물이 발굴된 것만 같은 작업을 한다.



정성원

작가는 토끼, 양, 사슴과 같은 순한 초식동물들을 좋아한다.

순수해 보이기 때문이다. 정성원 작업의 근본은 인간 내면의 순수함에대한 갈망이다. 스스로 '행복을 꿈꾸며 행복을 그린다' 라고 말하는 작가는 

비록 꿈같은 환영들이 비현실적이라 할지라도 어린 시절의 꿈, 동경의 대상을 오롯이 화폭에 담아낸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유토피아는 꿈과 이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듯하다. 

황금만능주의라는 현실에서 순수함의 소중함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에게 동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