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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san Art Festival

박윤경

스치다

재료 : mixed media on ganji 
크기 : 53x45
제작년도 : 2022
판매가 1,000,000
작품구매문의:신미화랑 : 053-424-1442 010-5504-1967

상세설명

Bongsan Art Festival


 




학력사항

계명대학교 동양학과 졸업 1998. 02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졸업 2005. 02


초대전 

2022. 09 스치다 (널그리다카페, 대구)

2021. 05 스치다(라일락뜨락1956_이상화시인생가터,대구)

2021. 03 a feast of lies-스치다(수성아트피아, 대구)


개인전

2018. 11 a feast of lies(봉산문화회관, 대구)

2017. 09 수점에서-비스듬히(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주도)

2007. 11 들추어 보다(갤러리 모레아, 대구)


작품설명

영화는 인간의 서사와 다양한 삶의 형태를 담고있는 fiction이다. 

본 작품은 영화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리플렛 또는 영화포스터를 사용한 ‘꼴라쥬’작업이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마이크 선장의 벌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벌새가 기적을 불러오는 영물이며 날개짓을 느리게 보면 숫자 ‘8’의 모습이라 했다. 

숫자 ‘8’이라는 형태는 무한대를 상징하는 의미이다. 


인간의 삶과 죽음은 무한으로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본다.

 거짓말이 난무했던 시절에 현실이 싫어 미친개처럼 날뛰거나 수치스럽다고 숨겨야만 했던 

불편하고 나쁜일이 꼭 결과까지 나쁘게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맞는 말 같다.


 각자 다름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은 단지 시간이다. 

시간은 우리 삶의 목적이 되고 살아갈 이유를 준다.

 ‘누군가는 세익스피어를 읽는다. 누군가는 그냥 엄마다. 누군가는 춤을 춘다...’ 영화 마지막 신이다. 

영화 러닝타임처럼 각각의 인간은 주어진 시간을 각자 다른 모양새로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렇게 삶은 스치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