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san Art Festival
봉산문화협회
Bongsan Art Festival
작 가 명 김경렬
작 품 명 무제
재 료 Oil on canvas
사 이 즈 26.5x33cm
제작 년도 1997
작품 설명
1989~2018 23회 개인전(서울,강화,대구,부산,제주, Vladivostok , Tokyo)
그의 표현방법은 관람자가 마음과 의식으로서 그림의 의미를 읽을 수 있도록 은유적이고 암시적인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인물화에 있어서 현실을 직시하되 사회적인 관심과 더불어 도덕성에 대한 내적 메시지를 담아서 전달하는 데에도 뛰어난 화가이다.
특히 남다른 자연에 대한 사랑과 애착과 순수한 사고를 지니고 있으며 전통적인 사실주의 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의 조형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