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너머에 작은도시에서,
문화의 거리란 곳에서,
하루쯤 '쉼'을 할 수 있는 미술제에 초대합니다.
가 보자!
10월에 햇살이 있는 봉산문화거리에서 '쉼'을 채울 수 있는 미술제가 열린다.
봉산문화거리에서 「제30회 봉산미술제가 5일간 열립니다.
12개 갤러리에서 각자의 개성을 빛내는 작품으로 찾아오시는 시민들을 맞이 합니다.
문화거리엔 예쁜카페와 예쁜가게들 사이로 이어져 있는 갤러리에 축제기간
색의 향연을 펼쳐 놓았습니다.
반복되는 일상너머에 작은도시에서, 문화의거리란 곳에서, 하루쯤
쉼'을 할 수 있는 미술제에 초대합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갤러리 대표님들과 참여해서 작품으로 빛내주신 많은 작가분들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축제를 지원해주신 대구광역시 중구청 류규하 청장님과
중구청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2022. 10
봉산문화협회장김 환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