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봉산미술제

봉산 경매

갤러리 스토어

협회소개

알림마당

회원가입

인사말

Bongsan Art Festival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새롭게 변화한 봉산미술제가 문을 엽니다.
많은 축제와 아트페어가 축소, 연기, 취소되는 시점이지만 철저한 방역 준비를 하고 제28회 봉산미술제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플랫폼 온라인 VR룸(Online Virtual Reality Room)을 신설하여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해도 미술제가 진행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관람객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조마한 마음이지만 근 30여년간 축척해 온 봉산미술제의 노하우로 미술 현장의 변신을 꾀하면서 새로운 시도로 이번 미술제를 해보려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봉산미술제와 봉산조형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고 문화거리 내 13개 화랑의 회화, 조각,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전시를 오프라인과 동시에 비대면 플랫폼 온라인 VR룸으로 갤러리의 전시공간을 볼 수 있으며 이에 이번 봉산미술제는 보는 재미와 접근의 편의성을 더해서 한층 갤러리와 콜렉터의 교류를 확대할 목적입니다. 또 매년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봉산 미술 경매 행사가 올해는 온라인 경매로 진행되며 2020 미술주관과 연계한 도슨트 아트 투어,
대구 초등학교 학생들의 '힘내자, 대구!' 온라인 그림전도 함께 진행하려 합니다.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제28회 봉산미술제가 온라인 미술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그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우리 봉산미술제는 예술의 소통과 공감을 위하여 계속 확장 진행될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직시하면서 미술제를 준비함으로 관람객에게는 두루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유기적인 문화의 장,
제28회 봉산미술제와 제 20회 봉산 조형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봉산문화협회장배 민 정
축사
Bongsan Art Festival
높고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신선한 바람이 반가운 가을의 시작과 함께
「 제28회 봉산미술제 」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봉산문화거리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봉산문화협회 배민정 회장님과 협회 회원, 관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이번 봉산미술제에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준 참여 작가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봉산미술제는 1993년부터 봉산문화거리 안 화랑들의 자체적 노력으로 시작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구 대표 미술축제로써, 대구 미술 발전과 봉산문화거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봉산미술제를 통하여 거리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을 만나고 체험하는 문화적 경험은 누구나 보다 쉽게 문화를 누리고 즐길 수 있게 하였고,
화랑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지역주민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봉산문화거리는문화의 즐거움과 가치를 공유하는 ‘생활 속 열린 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온라인 VR전시 등 새로운 비대면 문화·예술 향유의 자리 마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어디서나 작품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봉산미술제가 지역미술가 및 주민과 일반대중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서 계속 뻗어나 주시길 당부드리고,
그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오신 봉산문화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행사를 준비하신 배민정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모든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중구청장류 규 하